노 목공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노 목공은 기원전 415년부터 기원전 390년까지 노나라를 다스린 군주이다. 재위 기간 동안 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공기휴를 재상으로 임명하고 삼환씨로부터 정권을 탈환하려 했다. 제나라의 침공에 맞서 오기를 장수로 등용하여 격퇴했으나, 오기가 위나라로 망명한 후 제나라에 도읍을 점령당하기도 했다. 이후 제나라의 지속적인 공격을 받았으며, 한나라의 지원을 받아 싸우는 등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었다. 기원전 390년에는 제나라를 평륙에서 격파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노나라의 군주 - 노 환공
노 환공은 춘추 시대 노나라의 제16대 군주로, 혜공의 아들이며 은공의 섭정 후 즉위하여 18년간 재위했으나 제나라 방문 중 암살당했고, 그의 아들들은 훗날 노나라 권력을 장악한 삼환의 시조가 되었다. - 노나라의 군주 - 노 장공
춘추 시대 노나라의 제16대 군주인 노 장공은 제나라와의 잦은 전쟁과 외교적 활동을 펼쳤으며, 제나라 내전 개입과 제 환공과의 화평을 통해 영토를 회복하기도 했으나, 후계자 선정 실패로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 - 춘추 시대의 군주 - 제 희공
제 희공은 제나라의 제후로서 주변국과 우호 관계를 맺고, 송나라와 위나라 사이의 분쟁을 중재하며 북융의 침입을 격퇴하는 등 활발한 대외 활동을 펼쳤으나, 말년에 후계 구도에 혼란을 야기하다가 재위 33년 만에 사망했다. - 춘추 시대의 군주 - 제 환공
제 환공은 춘추 시대 제나라의 제후이자 춘추오패의 첫 번째 패자로, 관중을 등용하여 제나라를 강성하게 만들고 초나라의 남진을 저지하는 등 춘추 시대 초반 질서 확립에 기여했으나, 관중 사후 정치적 혼란과 후계자 다툼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여 복합적인 평가를 받는다.
노 목공 | |
---|---|
기본 정보 | |
이름 | 穆公 (Mù Gōng) |
휘 | 姬顯 (Jī Xiǎn) |
왕조 | 노나라 |
칭호 | 공 |
재위 기간 | |
재위 시작 | 기원전 415년 |
재위 종료 | 기원전 383년 |
생애 | |
출생년도 | 불명 |
사망년도 | 穆公 33년 (기원전 383년) |
아버지 | 원공 |
기타 | |
수도 | 곡부 |
시호 | 목공 |
2. 재위 기간
노 목공은 재위 기간 동안 여러 차례 제나라의 침공을 받았다. 주요 사건들은 다음과 같다.
사건 | 날짜 | 내용 |
---|---|---|
제나라의 침공 및 오기의 활약 | 기원전 412년 | 제나라가 노나라의 거와 안양(현재의 산둥성 양곡현 북동쪽)을 공격했으나, 오기가 이끄는 노나라 군대에 격파됨.[1] |
오기의 망명과 제나라의 도읍 점령 | 기원전 411년 | 오기가 위나라로 망명한 후, 제나라가 노나라를 공격하여 도읍을 점령함.[1] |
제나라의 노나라 성 점령 | 기원전 408년 | 제나라가 노나라의 성을 점령함. |
제나라의 침공과 한나라의 구원 | 기원전 394년 | 제나라가 노나라를 공격하여 성을 점령했으나, 한나라가 노나라를 구원함. |
평륙 전투 | 기원전 390년 | 노나라가 제나라를 평륙에서 격파함. |
2. 1. 초기 (기원전 415년 ~ 기원전 411년)
목공 원년(기원전 415년), 목공은 공기휴를 재상으로 임명하여 개혁을 시도하고, 삼환씨로부터 정권을 되찾으려 했다. 당시 계손씨는 봉읍인 비, 변, 동야를 기반으로 사실상 독립적인 소국처럼 행세하고 있었다.목공 4년(기원전 412년), 제나라가 노나라의 거와 안양(현재의 산둥성 양곡현 북동쪽)을 공격해 오자, 오기를 장수로 삼아 이를 격파하였다.
목공 5년(기원전 411년), 오기가 위나라로 망명하였다. 같은 해, 제나라가 노나라를 공격하여 도읍을 점령했다.
2. 1. 1. 공기휴 등용과 개혁 (기원전 415년)
목공 원년(기원전 415년), 목공은 개혁을 실행하기 위해 박사인 공기휴를 노나라의 재상으로 임명하고, 삼환씨로부터 정권을 탈환하고자 친정을 시작했다. 계손씨는 그 봉읍인 비, 변, 동야에 의거하여 독립된 소국이 되어 있었다.2. 1. 2. 오기의 활약과 제나라 격퇴 (기원전 412년)
목공 4년(기원전 412년), 제나라가 노나라의 거와 안양(현재의 산둥성 양곡현 북동쪽)을 공격하자, 오기를 장수로 삼아 제나라 군대를 격파했다.[1]2. 1. 3. 오기의 망명 (기원전 411년)
기원전 411년, 吳起|오기중국어가 위로 망명했다.[1] 같은 해, 제나라가 노나라를 공격하여 도읍을 점령했다.[1]2. 2. 중기 (기원전 411년 ~ 기원전 408년)
기원전 412년, 제나라가 노나라의 거와 안양(현재의 산둥성양곡현 북동쪽)을 공격하자, 오기를 장수로 삼아 제나라 군대를 격파했다.[1]2. 2. 1. 제나라의 침공과 도읍 점령 (기원전 411년)
노 목공 5년(기원전 411년), 오기가 위나라로 망명하였다. 그 후, 제나라가 노나라를 공격하여 도읍을 점령했다.[1]2. 2. 2. 제나라의 성 점령 (기원전 408년)
기원전 408년, 제나라가 노나라의 성(城)을 점령했다. 성은 노나라의 중요한 거점이었다. 이 사건은 당시 노나라와 제나라 간의 갈등이 심화되었음을 보여준다.2. 3. 후기 (기원전 394년 ~ 기원전 390년)
기원전 394년, 제나라가 노나라를 공격하여 성을 점령하자 한나라가 노나라를 구원했다. 기원전 390년, 노나라는 제나라를 평륙에서 격파했다.2. 3. 1. 제나라의 침공과 한나라의 구원 (기원전 394년)
기원전 394년, 제나라가 노나라를 공격하여 성을 점령하였고, 한나라가 노나라를 구원했다.2. 3. 2. 평륙 전투 (기원전 390년)
平陸之戰중국어은 기원전 390년에 노나라가 제나라를 평륙에서 격파한 사건이다.사건 | 날짜 | 내용 |
---|---|---|
제나라의 노나라 공격 | 기원전 412년 | 제나라가 노나라의 거와 안양(현재의 산둥성 양곡현 북동쪽)을 공격, 오기가 장수로 임명되어 제나라 군대를 격파. |
오기의 망명 | 기원전 411년 | 오기가 위로 망명. 제나라가 노나라를 공격하여 도읍을 점령. |
제나라의 노나라 공격 | 기원전 408년 | 제나라가 노나라의 성을 점령. |
제나라의 노나라 공격 | 기원전 394년 | 제나라가 노나라를 공격하여 성을 점령. 한이 노나라를 구원. |
평륙 전투 | 기원전 390년 | 노나라가 제나라를 평륙에서 격파. |
참조
[1]
서적
战国史料编年辑証
上海人民出版社
2001-11
[2]
위키문헌
사기 권33 노주공세가제3
[3]
서적
맹자
[4]
서적
염철론
[5]
서적
예기
[6]
서적
맹자
[7]
서적
맹자
[8]
서적
예기
[9]
서적
战国史料编年辑証
上海人民出版社
2001-11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